esfj인 저는 칭찬받는거 좋아해요.
거창한 칭찬 말고 소소하게요.
-오늘 음식 너무 맛있다.
-오늘 스타일 너무 좋다~
-오늘 같이 있어줘서 너무 고맙다
-너의 그 웃음이 너무 좋다
등등 ㅋㅋ 일상중에 소소함을 칭찬해주면 제가 빛나보여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요즘은 거창한것보다 이런 소소함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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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j인 저는 칭찬받는거 좋아해요.
거창한 칭찬 말고 소소하게요.
-오늘 음식 너무 맛있다.
-오늘 스타일 너무 좋다~
-오늘 같이 있어줘서 너무 고맙다
-너의 그 웃음이 너무 좋다
등등 ㅋㅋ 일상중에 소소함을 칭찬해주면 제가 빛나보여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요즘은 거창한것보다 이런 소소함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