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달하고 외향적인 성향을 가진 ESFJ입니다.
요즘 이런저런 일로 마음 상처 받는 일이 많아요.
그래서인지 지금 하고 있는게 맞는건지 잘하는건지 흔들려요.
옆에서 내편이 되어 잘하고 있다고 말한마디 해줬으면 좋겠네요.
왜 다들 남을 비난하고 질투하는지.. 상처주는지..
지금까지 앞을 보고 달린 일들이 다 내 잘못 같아요.
어느 누구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를 안해주네요.
충분히 잘하고 있다라는 말 한마디가 간절해집니다.
내 스스로라도 나에게 해줘야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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