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사는 시누이가 엄마랑 꽃구경가려고 내려오연서 오빠네한테는 연락없이 어머니랑 여동생, 언니한테만 연락해서 왔다가는건 왜그럴까요? 도대체 이해불가입니다...꼭 밥먹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설령 밥을 먹어도 우리가 샀는데....자기네 상황에 따라서 시아버님 기일에도 안내려오고 명절에도 안오는게 넘 익숙해서 일까요?그래도 그런 말한번 한적없는데....얼굴을 꼭 볼필요는 없다해도 전화로 말은 하고 갈수있는건 아닐까요? ESFJ인 저는 전혀 이해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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