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은 첫인상 입니다.

ESFJ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은 아무래도 처음에는 외형적인 모습이 큰 것 같아요. 일단 외모나 키나 외형적인 모습에서 호감이 가게 되면 관심이 가게 되요. 그리고 상대방을 관찰하게 되죠.

상대방의 평소 언행 습관이라던지 행동이라던지 충분히 오래 동안 관찰하게 되면 마음이 열리게 되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요소들이 있잖아요. 손가락이 길쭉하고 예쁘다던지.. 아니면 흰셔츠가 잘 어울린다던지..

아니면 스쳐지나갈때 너무 매력적인 향이 난다던지 하는.. 그런 것들이 마음을 사로잡고 나면 그 사람 자체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요. 상대방의 모든 것이 유관심이 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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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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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이또이
    개인적으로 빠지는 외형적인 요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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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사람은 눈으로 처음 만나게 돼서 그만큼 첫인상이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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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첫인상에서 많은걸 알수 있긴해요
    그래도 세번이상 만나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