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sfj/20447604
나라는 사람은 감정의 변화폭이 크고 작은일에도 서운함을 잘 느끼는 타입으로
아주 사소하고 작은 것에서 감동도 잘 느끼는 거 같다.
그저 토닥거리는 말만이라도 크게 텐션이 올라가고 자존감이 올라가지만 자꾸 나무라고 그러면
자존감이 바닥을 치기 때문에 다정다감한 사람과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에게
호감이 급상승하고 나아가 사랑을 느끼거나 빠지기 쉬워지는거 같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쩡이
신고글 나같은 ESFJ 감정에 충실한 사람이 사랑에 빠질때라..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