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ESFJ는 무심하게 챙겨주고 자상한 사람에게 끌려요.
티 안나게 옆에서 챙겨주고 생색 안내는 사람 너무 좋아요.
그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도와준건데 전 그게 크게 와 닿더라구요.
근데 요즘 세상에서는 배려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런 감정 느낀 지 오래예요.
다시 그런 감정 느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