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인 저는 자상한 사람에게 사랑에 빠져요.

저의 MBTI는 ESFJ예요.

저 스스로는 잘 못 느끼는데 주위에선 저에게 얼빠라고 해요.

저는 오히려 눈이 많이 낮다고 생각하거든요.

외모보다는 저와 대화가 잘 되며 공감대 형성이 잘되는 사람에게 호감이 가요.

그런 사람이 자상하게 대해주면 금새 사랑에 빠지는거 같아요.

하지만 그건 제 생각이예요. 주위에서는 걍 얼빠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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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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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정원
    ㅎㅎ 누구말이 맞는걸까요?
    기왕이면 잘생기고 자상한 사람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