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적인 외교관 전 ESFJ-T입니다.
주변에서 살짝 오지라파라고 할 정도로 주위 사람들 배려하고 챙기는 편이에요. 이것저것 살짝 피곤한 스탈이기도 해요. ㅎ
길가다 이쁘고 우는 애기봐도 우쭈쭈 해주는 성향이예요.
근데 요즘은 나이도 있고 몸이 안좋아 그런지 살짝 무관심해지고 싶은 마음이네요. 그래도 기본 성향은 쉽게 안 바뀌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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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적인 외교관 전 ESFJ-T입니다.
주변에서 살짝 오지라파라고 할 정도로 주위 사람들 배려하고 챙기는 편이에요. 이것저것 살짝 피곤한 스탈이기도 해요. ㅎ
길가다 이쁘고 우는 애기봐도 우쭈쭈 해주는 성향이예요.
근데 요즘은 나이도 있고 몸이 안좋아 그런지 살짝 무관심해지고 싶은 마음이네요. 그래도 기본 성향은 쉽게 안 바뀌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