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과 후는 좀 다른데요..
결혼전 - 티나게 관종끼를 들어나는 스타일은 아닌데요. 생일전쯤과 생일날에는 친구들을 만나 생일파티를 즐기는 편이였어요~ 과하게는 아니더라도 신나게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면 기분이 너무좋았죠~ 모임마다 친구들 생일도 챙겨주고 챙겨받고 했던거 같아요~
결혼후 - 친구들과 생파하기가 힘들어지면서 가족들에게 미리 디데이로 생일임을 말해주지요~ㅎㅎ 선물은 미리 받고싶은걸 말해준답니다. 필요한선물을 받으면 좋잖아요^^ 챙겨주기도 챙겨받기도 좋아하는 ESFJ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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