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한테 쓰는데는 엄청 아끼면서 몇번 고민해 보며 가격비교랑 꼭 필요한 물건인지
여러번 생각해보며 소비하는 스타일이네요.
주변 친구중에는 본인이 사고 싶은 것은 당장 사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도 있지만
전 꼭 사고 싶은 것도 별로 없는 스타일인데다가 사고 싶은 것이 있어도 충동구매보다는
이것저것 알아보며 최저가를 찾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한테 선물하거나 음식 대접을 할때는 또 통크게 쓰는 스타일이기도 하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