쨋든럽
내가 어제산 물건의 가격이 더 내린것을 알았을때의 억울함이란.. 하하하 그저 웃지요ㅠ
esfj인 저는 집에 잡다한 물건이 많이 있으면 답답함을 느껴요
아무리 세일을 많이 한다고 해도 싼 가격으로 구매해서 절대로 쟁여놓지 않아요.
필요한건 그때그때 사는 편이죠
물건을 살 때는 최저가를 검색해서 저렴한걸로 사는편이에요
굳이 메이커가 아니어도 상품평이 좋거나 착한 가격이면 바로 구매를 해요
만약에 다음 날에 내가 산 물건의 가격이 내리는걸 보면 한번씩 자책을 해요ㅎㅎ
역시 난 똥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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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채아미그게 더 현명한것일수 있어요 저는 늘 박스로 사거나 쟁이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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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좁아서 둘 곳도 없고 쌓인거 보면 한숨 쉬는 스타일이라 없는게 편해요
- ssy
ㅎㅎㅎㅎ 저도 굳이 메이커 안가리네요! 똥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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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기만하면 가격이 그렇게나 뚝 떨어질까요ㅠㅠ
바람소리ㅋㅋ전 살때 사서 엄청 쟁이는 스타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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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이면 급하게 필요할때 마음이 편하죠^^
또리필요한 건 그때그때 사시는 군요 저도 최저가로 저렴한 걸로 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