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MBTI는 ESFJ이예요.
평소에 계획적으로 소비하는걸 좋아해요.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자세히 알아보고 가격을 비교해봐요.
그리고 꼭 필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고 몇 일을 고민하다가 사요.
옆에서 보면 궁상맞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요즘에는 가격비교가 필수인거 같아요.
대체적으로 인터넷으로 사는 편이지만 사기 전에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실제 제품을 보는 편이예요.
가격이 그리 차이나지 않으면 오프라인에서 사는걸 더 좋아해요.
근데 가끔씩 충동적으로 살 때도 있어요.
기분이 울적하거나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는 사고 싶은게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사요.
근데 그런 일은 자주 있는게 아니라서 사고나서 후회하지는 않아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