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 대처하는 나만의 방법

약간의 관심을 받는걸 좋아했던 ESFJ인 나와같은 사람은 특히 힘들일이나 이별에 있어서 혼자서 감당하는건 힘들어 하는편입니다.

이별후 마음을 터놓고 지내는 친한 지인들에게 이야기를 하거나 하소연을 하면서 이겨내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이야기를 하고 술한잔 하면서 털어내면 허한 마음에 위로가 되는거 같아서 그런거 같은데 

사실 혼자서도 이런저런 명상을 한다거나 추억을 회상하면서 마음을 정리하는 것 같아요

뭐든 한가지 이상 다른곳에 꽃혀야 힘든것을 잊지 때문에 최대한 다른무언가에 마음을 기울이면서 이별의 힘듦을 잊으려고 하는거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