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보다 전화를 좋아하는 ESFJ인 나!!!

저의 MBTI는 ESFJ입니다.

어렸을 때는 전화보다는 문자를 더 좋아했어요.

근데 이제는 문자보다 전화를 더 좋아하게 되었네요.

저는 왠만해서는 모든 전화를 다 받아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받지 않으면 다들 걱정을 하더라구요.

무슨 일이 있는가? 싶어서 다들 몇번을 저에게 다시 전화를 걸더라구요.

저는 전화를 이야기를 하는걸 좋아해요.

상대방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저도 이야기도 하구 말이죠.

근데 다른 일을 하면서 전화를 받을 때가 있잖아요.

저는 왠만해서는 그 일을 하면서 전화도 받아요.

일의 속도는 나지 않겠지만 그래도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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