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 위로 법

유형과 상관없이 위로에는 공감이 필요한 것 같아요.

공감없이 하는 말이 상대방에 진심으로 전달될 리가 없으니까요.

그런 공감과 진심을 바탕으로 하는 말은 큰 도움이 될꺼예요.

니가 잘 한 것이다 내가 잘 한 것이다 판정하는 것, 

그럴 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해결방법 늘어 놓는 것

이런 것들은 도움이 안 될꺼예요. 

아마도 그런 것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일꺼니까요.

마음이 진정되거나 한 후에 나중에 살짝 조언해주는 건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