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스스로를 위로하는 나

위로를 받고싶을때는 상대방 이 나의 마음을 아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스스로 나에게 위로 해 줍니다.

불교음악을 틀어놓고 마음 정리를 하고나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나이가 드니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해주는 사람이 되어야하는데 사람과의 소통은 나이와는 상관없는것 같아요.

위로받을 일이 생기지 않게 하루늘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입은 무겁게하고 항상 열린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하면 하루가 편안해요. 

오늘도 그렇게 노력합니다.^^

0
0
댓글 4
  • 프로필 이미지
    또리
    맞아요 저도 위로 받을 일이 생기지 않게 
    하루를 늘 열심히 살려고 하고 있어요 
    입은 무겁게 하고 항상 열린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하면 하루가 편하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사라사
    저는 아직 내공이 부족한가봐요 ㅎㅎ 
    저랑같은 ESFJ 인데 저는 좀 알아봐줬으면 하거덩요 
  • 프로필 이미지
    찌니✨
    마음은 열고 
    입은 무겁게...
    저도 배우고 갑니다 :)
  • 프로필 이미지
    JN
    위로받을일이 없으면 제일 좋죠
    평온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