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하다보면 누가 리드하네 낮져밤이네 혹은 남자or 여자니까 이끌어야한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봐요. 서로에게 맞춰가는 그리고 맞춰져가는 타입입니다. 친구같이 서로가 지내면 좋은 거잖아요. 저는 그런 연애를 선호합니다. 누가 이끌고 누가 따라가고하면 서로 머리만 아플뿐!! 맞춰가려고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그레서 친구같은 연애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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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JN
동등한 높이네요
내게 맞는 스타일이 있어요
huma82
작성자
맞아요 동등하게 보는거죠 같은 시각 같은 높이에서 보는거라 항상 존중이 바탕이 되지요
숫자
그럼군요
불타오르는것도좋지만
잔잔하고 꾸준한게 저도 좋아요
huma82
작성자
그럼요 불타는 건 한순간이지만 꾸준히 이어지기 어렵지요 그래서 존중하고 같은 시선에서 보려고 그리고 맞추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