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인 제가 도파민이 터지는 순간은 집에서 나만의 시간 갖을 때!

ESFJ인 저는 활동적인 듯 하나 집순이예요.

그래서 ESFJ인 제가 도파민이 터지는 순간은 집에서 나만의 시간 갖을 때 인거 같아요.

한번 나가면 신나게 잘 어울려 놀지만 밖에 나가기 전까지는 나가기 귀찮아하고 집에 있는 걸 더 좋아하는 부분이 있어서~

 

 

ESFJ인 제가 도파민이 터지는 순간은 집에서 내 맘대로 즐길 수 있는 그때그때 좋아하는 유투브 보기예요.

요즘 머리가 복잡하거나 신경쓸게 많으면 마음도 몸도 불편하고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는 부분이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좋아하는 유투브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머리속에 복잡한게 여유로워지면서 제가 도파민이 터지는 순간이예요. 그래서 하루에 지치거나 쉬고 싶을 때 좋아하는 유튜브 보며 힐링해요.

 

 

그리고 제가 도파민이 터지는 순간 최근에는 넥플로 드라마와 영화 보기예요.

영화관도 종종 가지만, 주말에 외출, 여행, 다른 스케줄이 많이 있어서 넥플이나, 디즈니로 영화 볼 때도 많고 요즘에는 재미있는 드라마도 많고 예전에 좋아했던 영화들 다시 보니 새롭고 좋아서 ESFJ인 제가 도파민이 터지는 순간이예요.

 

 

마지막으로 ESFJ인 제가 도파민이 터지는 순간은 맛있는 음식먹기예요.

먹는걸 좋아하다 보니깐  맛있는거 먹는 생각하며 메뉴를 정하고 가족들과 함께~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거 먹으면 도파민이 빵빵 터지고 행복해지는 거 같아요.

ESFJ인 제가 도파민이 터지는 순간은 생각보다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제가 좋아하는 거 하는게 제일 행복하고 도파민이 터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