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건 좋다고 표현하면 다들 좋아하죠. 하지만 싫다는걸 티내면 좋아하지 않잖아요. 그렇다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상대방도 싫어하고 골도 깊어지는게 싫어요. 싫거나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 자리를 피합니다. 사람 혹은 사물이던 동일하게 적용되요. 그래서 내 감정이 다치는걸 피하죠. 정 피할 수 없다면 말을 안해요. 무언으로 계속 있는거죠. 그래도 계속된다? 말해서 표현합니다. 정중하게요. 이게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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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또리
사람마다 다 다르네요!!!신기햐요
huma82
작성자
다 다르죠 ㅋㅋ 싫은 거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으며 다 해결방법이 다르죠 그래도 맞서야한다면 부딪히긴 해야죠!
지호파파
그러내요. 아니면 아닌거죠. 요즘 감정에 솔직하게 지내야죠
huma82
작성자
솔직해져야 하는게 지금 시대인 것 같아요 예전처럼 참는게 아닌 내 감정을 말해줘야 또는 보여줘야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 같아요
미연
싫은 것을 과하게 티내면 안될 것 같아요. 현명하게 그 자리를 피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 같아요
huma82
작성자
적당하게 또는 기분나쁘지 않게 하는게 지혜롭겠죠 근데 사람들이 그런 것도 무시하더라구요 ㅋㅋ;; 어려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