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편한 상황, 순간이 싫어서 피하거나 어쩔 수 없다면 최대한 티내지 않고 있는 편이에요.
상대도 그 누구라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거라 그냥 입장차이 생각차이겠지하며 최대한 싫어!!라는 생각을 안하려고 해요.
그게 스트레스 안받고 나의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