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이라면..

저는 불편한 상황, 순간이 싫어서 피하거나 어쩔 수 없다면 최대한 티내지 않고 있는 편이에요.

상대도 그 누구라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거라 그냥 입장차이 생각차이겠지하며 최대한 싫어!!라는 생각을 안하려고 해요.

그게 스트레스 안받고 나의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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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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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이또이
    ㄴ나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싫어라는 생각을 안하는 거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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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맞아요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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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
    역시나 적당한 선이 필요한 것 같네요
    어려운 사람 보다 마음이 맞는 사람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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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
    피할 수 있는 일이면 피하겠지만 어쩔 수 없이 같이 살아야 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어떻게든 해결을 하긴 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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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람~♡
    저도 그상황을 피하는 편이에요~
    피하는게 상책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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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82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면 최고의 방법이죠 누군가가 대신할거니깐요 근데 만약 단독이라고 한다면 처세방법을 바꿔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