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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 때부터 싫어하는 사람 너무 티나게 표시 난다고 엄마한테 혼이 많이 났어요.
다 커서 고치려고 해도 잘 되지 않네요.
싫어하는 사람과 있으면 티나게 말수가 확 줄어듭니다. 한마디도 안하기도 하구요.
미리 알게 된다면 싫어하는 사람과 자리를 같이 하지 않는 편입니다.
어지간히 싫으면 안그러구요... 참다 참다 진짜 싫은 사람한테는 나이든 지금도 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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