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존재에 대해 필요없다던지
있었는지 몰랐다던지 이런말을 들으면 제가 그모임에
충실하지 않았는지 싶어서 싫습니다
나의 존재에 대해 알아주는 것을 좋아해서 그렂니
그리고 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각인되는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