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람들 대할 때 이모티콘을 안쓰면 뭔가 문장이 딱딱해보이고 예의 없어 보여서 꼭 웃음 이모지를 뒤에 붙이는 편이에요.
부탁드릴 일이 있을 때는 고양이 눈 하거나 울먹거리는 이모지를 뒤에 붙이기도 합니다.
일상에서의 이모지는 딱히 붙이지 않는 거 같아요.
보통 ㅋㅋㅋ를 많이 씁니다.
이모티콘을 누르기까지 귀찮음이 많은 거 같아요.
요즘 이모지들도 다양하게 나와서 일일이 맞춰야하니까요.
보통 쓰는 이모티콘만 계속 돌려 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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