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P의 여행스타일

안녕하세요?

MBTI가 ENTP인 저의 여행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우선 외향적이고 호기심이 많은 저는 새로운곳을 가보느는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즉흥적인 성격이라 계획을 세워도 계획대로 하지않고 그때그때 상황과 기분에 따라 계획을 수정하곤 합니다.

이런성격탓에 유유부단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융통성 있다는 평가도 봤습니다.

저와같은 ENTP 여러분은 공감하시나요?

여러분의 여행스타일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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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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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혀니
    네^^ 공감100프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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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저는 속은 I 겉은 E 스타일이라 계획도 좋고  즉흥도 좋아요 여행은 일단 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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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멩멩
    저는 p이지만 계획 세우고 가는걸 좋아한답니다 ㅎㅎ 
    융통성도 많이 발휘하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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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새로운곳 가기 좋아요
    저도 한번 간 곳보단 안가본곳 가는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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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entp의 여행스타일은 그렇군요. 뭔가 자유분방하고 좋아보여요. 여행은 사실 그런 맛에 가는거기도 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