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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혼여를 즐기는 타입입니다.
혼자 여행하기에 계획을 미리 짜서 가는 편이구요.
일주일 여행이라면 대략적인 루트를 먼저 그리고, 그 안에서는 즉흥적으로 마음 가는데로 다니는 편입니다.
어떨때는 숙소 근처 밖으로 나가지 않는 날도 있고, 까페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어요.
되도록이면 네이버 블로그 정보는 안보려고 하고, 구글 지도와 리뷰를 참고하려고 합니다.
반계획 반즉흥적 이렇게 다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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