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나 또는 모임등에서 자기 의견을 얘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그러고는 뒤에서 이러쿵 말들을 많이 하더군요.저는 ENTP여자인데 할말은 하는 똑 부러지는 스타일이여요. 왜 그자리에서 할말을 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때로는 불이익을 당하지만 그래도 저는 할말은 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