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ntp/45755117
혼자 살 때는 라면만 끓여 먹던 ENTP인 내가 요리에 이렇게 소질이 있었다니 내 자신도 놀란다 혼자 사니 귀찮아서 끼니를 인스턴트로 대충 때우거나 어머니가 해 준 음식만 먹었는데...결혼해서 맞벌이라 자주 음식을 하게 되었는데...잘해~아내가 넘 잘 먹고 내 스스로도 맛있어서 놀랬다 처음으로 해 본 요리 아내는 이렇게 잘 하면서 왜 라면만 끓여 먹 고 살았냐면서 결혼하고 숨겨진 재능을 발견했다 같이 일하는 동안은 자주 음식을 하려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