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고 지켜봐주는 ENTP

먼 학창시절 기억을 떠올려보면

난 사랑에 많이 서틀렀었던 듯 하다

좋아하는 상대방에게 선뜻 다가갸지

못하고 늘 지켜만 보던 스타일이었고

마음을 보여주지 못했던 그 시절이었다

그 이후로 나이가 들면서 셩격도 바뀌고

좀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다 보니 지금의

지극히 정상적인 사럄이 되었다 ㅎ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신나라
    어릴적  그 시절엔 모든  것이 서툴고 어려웠죠.
    그런 어려움을 겪고 겪고 하면서 성장을 해 지금의 모습으로 능숙한 사람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