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좋아해서 가슴앓이를 하느라 애를 태운다. 그러나 말로 표현을 못한다.
그러면서 주위를 맴돈다.
아슬아슬하게 고백을 못했다.
결국은 혼자 끙끙대다가 몇십년이 지나도록 마음에만 품었다.
휴우~~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