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ntp/29532957
나는 무뚝뚝하고. 순수하고 애교는없지만 정직한 편이다 말과 행동으로 표현도 잘못한다 요즘 참 힘들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친다 이럴땐 가족의 역활이 뭉클할때가 많다 지쳐있을때 남편이 다리를 안마해주고 아들은 설겆이를 도와주고 내 마음을 풀고자 애쓰는 모습이 느켜진다 서로서로 양보하고 이해해줄때 고비고비 위기를 잘 넘어가는것같다 가족이란 마음을 눈녹듯 풀어주고 다시 일어설수있도록 용기를 준다 아들 남편 고맙고 사랑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