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P인 내가 감동받는 순간은 남편이 내 편이 되어 줄 때이다
남편이 내 편을 들어줄 때가 가장
감동적이다.
특히 시댁에서 조그만 일이라도
내 입장에서 얘기를 해주면 그보다 더
고마울 수가 없다.
친구들과 대화할 때도 마찬가지다
나를 배려하는 말투나 옹호하는 태도를 취할때
나는 감동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