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자신이 단순하다고 생각한다.
너 생각나길래 삿어~ 이 말 한마디면
그사람이 다 좋아질수도 있을만큼^^
소소하게 챙겨주는것에 감동을 받는편이다. 그래서인지 나 또한 다른사람들을 잘 챙기는 편이다. 댓가를 바라지않고 마음을 전할때 그 어떤기쁨보다 내 마음이 좋아짐을 느끼는 난 참 단순하게 나눌줄아는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