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될거야^
자식과 가족 위한 마음이네요 본인을 위한 투자도 필요한거 같아요 그런다고 가족들이 그렇게 고마워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그런줄 알게 되더라구요
ENTP가 자주 하는 거짓말은 배고파도, 먹고싶어도 괜찮다고 하네요.
이거 먹을래? 하면 먹고 싶어도 일단은 안먹고 싶은데? 안먹도 돼.. 라고 말하고 누군가 왜 그래? 먹어.. 하면 먹어볼까?? 하는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어쩌면 아까워서? 다른이에게 먹이고 싶어서?? 그렇지만 그 음식이 남으면 뒹굴다가 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
내딴엔 내가 안먹고 남을 먹이고 싶어 하는거짓말인데....
그게 효과를 보지 못하네요~~
이런 엄마... 안그러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