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entp인데
같이일하는언니가 보고싶다고
병가중 회사로 찾아갔는데
말 몇마디 촥촥 날려주니
역시 우리 막둥이가 있어야
회사에 웃음소리가 들리는것 같다면서
너무 즐거워하더라구요
저도 저로인해 즐겁다고 칭찬받는거 좋아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