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ntp/24525363
난 칭찬듣는걸 좋아한다.
그 중... 너의 조언을 듣고 힘을 얻었다는 이야기들이 나를 즐겁게 만든다.
티냐 에프냐를 두고봤을때
나는 에프가 되고픈 티 성향이다.
남의 일에는 지극히 티이고..
내 일에는 아주 관대한 에프인거같다.
의외로 친구 지인들이 내게 고민상담이 많은편인데 나는 상대를 기분나쁘지않게 티 성향을 앞세워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해준다. 니덕에 많이도움됐다고할때면 가장 기분이좋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