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쉽지가 않은데 모든 일을 분석해서 객관화하고 해결하려는.습관이 있어요. 물론 좋은 의미에서 뭐 새로운 일읋하든 새로운 사람을 민나면 잘분석해서 잘 해나가는 부분도 있는데.이걸 항상 이렇게 할려규하니 주변 친한 사람들은 좀 지쳐하는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이젠 가끔 멍하니 하려하긴하는데.그래듀 쉽지않은 ENTP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