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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고나니
생일을 축하해주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들면서
주변인의 생일 축하해주는거에 더 큰 기쁨을
느끼는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내 생일은 케이크 노래도 부담스러워하면서
친구들 가족들 생일은 풍선,꼬깔모자,가랜더 필수라는거~
다가오는 3월의 내 생일에
그 누구도 축하케이크에 주목받게 해 주지마세요... (복에 겨운 소리인가)또 막상.... 조용하게 지나가면 섭섭하다고 할 My겠지...
l am 노관종이에요
지금의 나는...
다른 주변인 내 사람들이 행복하게 보내게될 생일에 더 집중하면서 살고 있다는건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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