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ㅎㅎ저랑 완전 똑같으셔여~ 저도 오늘은 엄마한테 전화드려야겠어요^^
일단 제 이야기를 해보자면 전화하는 걸 별로 안좋아합니다. 용건은 문자나 카톡으로 간결하게 전달 받는 걸 더 좋아합니다. 친구들과의 이야기나 상담 등의 내용이 길어지는 경우에도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지 전화기를 오래 붙잡고 있는 것은 꽤나 힘이 드는 편 입니다.
그래서 가족과도 용건이 있을 때 통화를 짧게 하는 편인 것 같은데, 오랜만에 엄마한테 전화한통 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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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다우니향기
ㅎㅎ저는 친한 지인들하고는 오래전화해도 좋더라구요 안친하면 용건만 간단히가 좋아요
라미라미ㅋㅋㅋ 저랑 완전 똑같네요 ㅎㅎ
- ssy
전화를 선호하지 않으시는군요 그런분들 많더라구요
또리저도 전화통화하는 것을 안좋아해서 주로 카톡이나 문자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