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번호는 거의 받지 않아요 그리고 불편하고 어색한 사이인 경우에도 잘 받지 않아요 모르고 혹시 받는다해도 최대한 용건만 간단히 말하고 끊는편입니다. 친한 친구일경우에는 통화도 길어지고 그만큼 하는 이야기도 많지만 10분이 넘어가기전에 되도록 끊으려고해요 되도록 용건만 간단히가 제 통화스타일인거 같아요 그때문에 주변 지인들에게 오해를 받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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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JN
T이셔서 간결한 용건만 좋아하시나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feel 🎶 ok
요즘은 .. 불편한 전화가 많이 오니까..
자동으로 거르는 습관이 생기는것같아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