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꾸 따진다는 오해를 받아요.ㅜㅜ
저는.그냥 현재의 문제점을 어떻게.잘 풀어나가야 할지 상의하는건데..
상대는.자기의 의견을 무시한다고 생각이 드나봐요..
다른 entp분들도 그러신가요??
전 그래서 그럴것 같은 상황에선 그냥 웃으면서 고개만 끄덕여요..
말하면 바로 상대 표정이 굳을때가 많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