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P 좋아하는 사람과 있을 때

ESTP는 기분이 좋아지니 텐션이 더 올라가는 것 같아요. 

말도 더 많이 하고, 더 배려하는 맘으로 친절하고 부지런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거든요. 몸도 가볍고 마음도 가볍지요. 

처음의 벽을 깨면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경향이 있어서, 너무 직설적이지 않도록 가끔씩 깨어있어야 할 필요가 있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솔직할수록 저도 가리는 것 없이 활짝 열어놓고, 한껏 가다가는 것 같아요. 

ESTP는 좋아하는 사람과 손잡고 직진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함께 하는 즐거움과 같이 하는 즐거움을 온 마음과 리엑션으로 표현하는 ESTP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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