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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ENFP라서 그러겠지만 반복적이고 지루한 일은 잘 견디질 못합니다.
어쩔 때는 잘하기도 하는데 때로는 의욕이 상실되고 먼가 하기 싫을 때가 있지요.
이럴 때 누군가가 거들어주면 절로 힘이 나서 제대로 하게 됩니다.
어쩔 때는 남의 격려에 너무 의존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남에게 격려해 주고 자신감 복돋아주려 노력합니다.
이렇게 서로 위로해주고 자신감 챙겨주는게 활기찬 세상의 길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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