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떠날 때까지 고개를 끄덕이며 영혼없는 미소을 짓지만 속으로는 그 사람이 한 말은 전부 틀렸다고 입증하고 있다.
표정에서 싫어하는 티가 나기도 한다.
액션을 아예 안하기도 하고 무시한다.
눈을 잘 마주치려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