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ENTP
연을 끊는 ENTP
김지양(Jos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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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안보고 지내는게 좋습니다.
잘 지내보려해봤는데.
그게 결국 안되겠더라구요.
안 볼 사람은 안보고.
좋은사람과 지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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