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J인 제가 싫어하는 말은 '나중에 하자.' '대충 쉬엄쉬엄하자' 입니다. 꾸물거리거나 미루는 등의 게으른 행동을 싫어합니다. 목표를 가지고 집중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어서 빈둥거리거나 생산적이지 않은 상황들을 못 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