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ntj/81115784
저는 고백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친하고 싶진 않았던 사람이라 명확하개 싫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했지요. 그게 그 사람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 했어요.
그런데 그 사람도 제가 너무 단호해 보였는지 더는 고집하지 않았어요..
그후 유일하게 사귄 사람이 현재의 남의편인데..아마도 제가 먼저 고백한거 같아요..ㅎ 좋아했거든요..ㅎ
저는 아무래도 고백에 큰 진전의 의미를 두진 않는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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