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본 나의 첫인상의 느낌은 딱보면 깍쟁이같고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 것 같이 냉정하고 야박해 보인다 정도의 느낌이다. 그렇지만 현재의 내 느낌은 지쳐있고 그냥 물 흐르듯 가도록 모른척하기도 하고 현실 외면형의 그 어디쯤 서있는것 같다. 힘내보자 다시 깍쟁이 씩씩한 나의 첫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