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J인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칭찬입니다.
사소한 것도 잘 했다고 칭찬해주면
더 신이나서 더 열심히 합니다.
대신 정말 사소한 것인데....누가 뭐라하면 의욕이 확~ 떨어지는 단점도 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제가 고래인가 봅니다..ㅎㅎ
칭찬만 해주면 무슨일이든 다하는 ENTJ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