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수술후 재활운동으로 수영을 시작한후 행복을 많이 느낀다.
발가락에 힘이 없어 걷는게 불편하고, 무릎을 굽히는 것도 힘들었는데
수영후 몸의 유연성도 증가하고 뻣뻣했던 근육도 많이 부드러워지면서 수영이 나에게 큰 행복을 해주는 요소가 되었다.
이렇게 움직일수 있는 자체가 행복임을
느끼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