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청 계획적이예요.
여행을 가기로 마음먹었으면 그곳에 유명한 맛집, 볼거리 등등을 엄청 조사해요.
인터넷 사이트도 보지만 고향인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현지인만 아는 음식점을 찾죠.
그리고 기상부터 잘 때까지 철저하게 계획을 합니다. 같이 영행을 가는 사람들에게 브리핑을 하죠. 계회대로 최대한 실행하려고 해요.
그러면 뿌듯한 여해이 되더라구요